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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면 서툰게 자기이고,
눈이 안보이면 눈이 안보이는게 자기이고,
공부를 못하면 공부를 못하는게 자기입니다.
이게 현실이예요.
이 현실은 그냥 있는 그대로 다 소중한 겁니다.
돌맹이가 꼭 큰게 좋고, 작은게 나쁜게 아니듯이,
현실의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자기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수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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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자기사랑법
현실의 난 어떤모습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위치, 내능력, 내관계들...
꼭 잘하는것만이 아닌 내 단점들도 나의 한부분인걸 인정하고 살고 싶습니다.
물론 극복하고 보완할 수 있는 단점은 소거해 나가면서요
나를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겠죠
사랑하는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