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땅 어딘가 2014.10.05 22:13 pen an essay . . . 해는 날마다 뜨고 져야 하는거죠 바람은 불어야 바람인거죠 마음은 닿아야 통하는거죠 그립다고 천번을 외치면 가서 닿을까요 어머니?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중에서 . . . 고향땅을 밟고 있노라면 문득 그리워지는것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흘러간 어린날, 변해버린 그때의 풍경, 다신오지않을 추억과 같은 것들요. 편하다가도 먹먹해지는 그래서 무언가 숨통이 트일만한 것들이 필요한 그런 복잡한 심정 고향에서만 느끼는 감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erenity.d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en an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를 일찍 시작한다는 것 (0) 2014.10.05 당신의 마음속 (0) 2014.10.05 우리네 인생 (0) 2014.10.05 감탄하라 (0) 2014.10.05 혜화 (0) 2014.10.05 가끔은 (1) 2014.10.05 하루 (0) 2014.10.0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당신의 마음속 당신의 마음속 2014.10.05 우리네 인생 우리네 인생 2014.10.05 감탄하라 감탄하라 2014.10.05 혜화 혜화 2014.10.05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