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Serenity.days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Serenity.days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Serenity.days

새로운

  • 2014.10.23 22:32
  • pen an essay

 

.

.

.

"새로운 풍경은 언제나 잘못 들어선 길에서 만나지."

 

-최갑수 [내가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중에서

.

.

.

계획된 풍경 vs 새로운 풍경

 

 

 

[Canon 50mm f1.4 us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pen an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필요한 사람  (2) 2014.10.24
하고싶은 말  (4) 2014.10.23
멀어지는 것들  (0) 2014.10.23
우울한게 꼭 내탓은 아니잖아요  (0) 2014.10.23
살아간다는 것  (2) 2014.10.22
마음, 생각, 몸  (0) 2014.10.22
외로움은 깊어야 제맛  (2) 2014.10.21

댓글

이 글 공유하기

  • 구독하기

    구독하기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라인

    라인

  • 트위터

    트위터

  • Facebook

    Facebook

  •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 밴드

    밴드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 Pocket

    Pocket

  •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 하고싶은 말

    하고싶은 말

    2014.10.23
  • 멀어지는 것들

    멀어지는 것들

    2014.10.23
  • 우울한게 꼭 내탓은 아니잖아요

    우울한게 꼭 내탓은 아니잖아요

    2014.10.23
  • 살아간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2014.10.22
다른 글 더 둘러보기

정보

Serenity.days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Serenity.days

  • Serenity.days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메뉴

  • 방명록

카테고리

  • E S S A Y (125)
    • serenity.daysnap (2)
    • photo essay (40)
    • pen an essay (83)

최근 글

댓글

공지사항

정보

Serenity.days의 Serenity.days

Serenity.days

Serenity.days
  • 1
Serenity.days
Serenity.days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방문자

  • 전체 방문자
  • 오늘
  • 어제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RSS 피드
Powered by Tistory / Kakao. © Serenity.days.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