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2014.10.13 20:21 pen an essay . . . 어릴적 담임 선생님은 다 잘되라고 때리는거라 했고, 예쁜 간호사 언니는 아프지 말라고 주사를 놓는 거라 했죠. 그리고... 그때 그사람은 진정 사랑해서 떠나는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건 내게 그냥, 아팠습니다... -[퐁당] 중에서 . . . 아픈건 아픈거죠 당시엔 몰랐던 아픔의 의미들 한가지는 여전히 받아들일 수 없네요. '사랑해서 떠나는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erenity.d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en an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날마다 (0) 2014.10.13 그런 사람 (1) 2014.10.13 즐거운 한때 (0) 2014.10.13 '일순간' (0) 2014.10.07 7월의 하고수동 (0) 2014.10.07 누군가를 기다리다 (1) 2014.10.07 외로움을 조금씩 내다버리는 곳 (1) 2014.10.06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그런 사람 그런 사람 2014.10.13 즐거운 한때 즐거운 한때 2014.10.13 '일순간' '일순간' 2014.10.07 7월의 하고수동 7월의 하고수동 2014.10.0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