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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오키나와 더 부세나 테라스(The Busena Terrace) 호텔 리조트에서

[일본여행] 오키나와 더 부세나 테라스(The Busena Terrace) 호텔 리조트에서

2016.12.10
오키나와 여행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은 숙소였습니다. 숙박으로 꾀 많은 돈을 지출했다고 생각했는데 투자한 만큼 가치가 있다고 할까요 깨끗한 객실, 바다가 보이는 수려한 전망이 이곳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체크인을 하려고 로비에 앉아있는데 음료를 가져다 주십니다 바다가 보이는 로비인데 햇빛이 너무나 강렬해 노출값을 적당히 잡는데 실패했네요 1/4000초의 셔터스피드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제 사진 실력이 모자란 탓이라 하겠습니다 각 층마다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가 묵은 객실은 바다가 보이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에 기분이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아내는 지쳤는지 피곤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사진 소품으로 스펀지밥을 들고 왔는데 남..
[일본여행]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AMERICAN VILLAGE)에서

[일본여행]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AMERICAN VILLAGE)에서

2016.12.07
해질무렵 아메리칸 빌리지에 왔습니다. 여기는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는 곳이죠. 마트, 레스토랑, 옷가게, 영화관, 자전거대여소 등이 입점해 있는 복합건물입니다. 저희도 간단히 허기를 달래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차들이 많습니다. 주차라인은 아주 칼같이 지킵니다. 빛이 강렬하지 않은 해가 늬엿늬엿 저물어가는 시간입니다. 아메리칸 빌리지하면 대관람차를 빼놓을 수 없죠. 타지는 않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이곳에서 대관람차 사진 안찍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베스킨라빈스도 입점해 있네요 쇼핑객,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아내가 시키는대로 따라들어갔습니다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분주합니다 저희가 먹은 계란말이(?) 입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계란말이 비슷한데 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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