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시키는 말 2014.10.21 20:54 pen an essay ...입이 얼굴 맨 아래에 위치한 이유는머리와 멀어지라는.가슴과 가까워지라는.즉,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시키는 말을 하라는...-[한 글자] 중에서...나를 포장하고나를 치장하고나를 보호하려나를 돋보이려말하는 말들...그땐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대방도 다 알더라구요모른척 해주는지 몰라도...그렇게 그사람과는 마음속 작별이더라구요[Canon 50mm f1.2L us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erenity.day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pen an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간다는 것 (2) 2014.10.22 마음, 생각, 몸 (0) 2014.10.22 외로움은 깊어야 제맛 (2) 2014.10.21 S i m p l e (4) 2014.10.20 물 흐르는대로 (0) 2014.10.20 진짜 거지는 추억이 없는 사람 (2) 2014.10.19 잊혀지면 그만인 것을 (0) 2014.10.1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마음, 생각, 몸 마음, 생각, 몸 2014.10.22 외로움은 깊어야 제맛 외로움은 깊어야 제맛 2014.10.21 S i m p l e S i m p l e 2014.10.20 물 흐르는대로 물 흐르는대로 2014.10.20 다른 글 더 둘러보기